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Alfee (문단 편집) == 특징 == 밴드면서 3인조였던 이유는 당시 일본에선 2-3인조 그룹의 하모니 위주의 음악이 유행했었기 때문이었다. 그 때문에 초창기 음악들을 들어보면 단독 보컬보단 합창을 하는 곡들이 꽤 있다. 음악적 취향이 서로 제각각인 멤버들이 모였다보니, 결과물 역시 포크와 올드팝, 그리고 록과 메탈이 결합된 형언할 수 없는 느낌의 음악이 되었으며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THE ALFEE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70년대에 데뷔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옛날 밴드가 맞나 싶을 정도로 곡을 상당히 세련되게 만든다. 이들의 히트곡인 메리 앤이나 星空のディスタンス은 지금들어도 상당히 세련된 곡이다. 멤버들이 버라이어티나 토크방송에 나와서 서로 [[츳코미]]를 걸며 여러가지 폭로를 하는 것을 보면 "이 사람들 정말 사이가 좋은가"라는 생각이 들 만도 한데, 진짜 사이가 좋다. 일본에서 자주 쓰는 관용어인 "맘 놓고 싸워도 될 정도로 사이가 좋다.[* 일반적으로는 뒤끝이 찝찝해 불만이 있어도 쉽게는 말 못하는 게 일반 적이다. 특히 혼네와 다테마에가 나뉘어진 일본인의 특성상 더더욱. 그래서 여기서의 맘 놓고 싸워도 될 정도는 싸워도 나중에 훌훌털고 화해하고 쿨하게 넘길 정도로 뒤끝이 안남는 사이를 뜻한다.]"가 이들에게 딱 맞는 표현이다. 실제 셋이서 공연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뒷풀이를 하면서 가수 카야마 유조의 아버지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서[* 타카미자와가 틀린 이름을 댔는데, 사쿠라이는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었다. 문제는 사쿠라이조차도 정확한 이름을 몰라서 결국 술김에 싸움이 붙은 것(...)."사쿠라이 : 그건 아냐 그게 아니라고" "타카미자와 : 그럼 뭔데?" "사쿠라이 : ...몰라"(...)의 대화였다고. 참고로 카야마 유조의 아버지는 전직 배우였던 우에하라 켄, 본명은 이케하타 키요아키. 카야마 유조의 본명은 이케하타 나오아키.] 멱살까지 잡고 싸웠다고 한다. 둘이서 멱살잡고 욕설을 날리며 싸우고 있었는데, 사카자키는 방 한켠에서 BGM마냥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아라시(아이돌)|아라시]]의 칸무리 방송 [[아라시니시야가레]] 2011년 11년 26일 방영분 에서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